보통 4쿼터 1분안으로 남고 점수차가 2~6점정도 차이나면 파울작전을 사용하잖아요
(여기 밑에 내게는 림밖에 보이지 않아 이 게시물도 덩크후 파작쓰는거같은데 그설명이 없어서 ㅋㅋ그거보다 문득 생각났어요)

저는 파울작전을 보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거같아서 좋거든요
(물론 보는입장에서는 자꾸 끈켜서 재미없죠)
그리고 파울작전을 통해서 자유투를 주더라도 석점을 넣어서 점점 따라가고 역전하게된다면 짜릿하고 재밌는 경기도 많이 나오고요.


개인적으로 최근에 본 파울작전 경기는
KT 와 전자랜드 경기에서 파울작전을 사용해 전자랜드가 역전하고 KT가 다시 석점넣어서 1점차로 역전하는데 문태종이 버저비터를 넣은경기가 기억에 남는데요...

NBA는 파울작전으로 역전되는경기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여러분이 기억하고있는 파울작전 대 역전극 경기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