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서 넘어온지도 꽤 되었네요~
오유에 정들어서 게시물도 조금씩 올리고..
다른 분들 글도 보고 추천이랑 댓글도 달면서
진정한 오징어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헤헷~
사진첩 보다가 몇 장 올려보아요~!
기모노는 구룡포 근대문화거리에서
동생과 기모노체험(?) 하면서 처음으로 입어봤는데,
타이트해서 종종걸음으로 돌아다닌 기억이.. ㅎㅎㅎ
기모노 뿐 만 아니라,
머리 장신구나 게다(?) 신발도 빌려주더라구요- :)
명절엔 생활한복을 입습니다-
예쁘기도 하고 편해서 좋아요 :)
요즘은 더 예쁜 디자인들이 많아서
자꾸자꾸 욕심이 가더라구요.. ㄷ ㄷ ㄷ ㄷ ㄷ
제일 아래 사진인 법복은
부모님과 절에 갈 때 입는데
일 하기 짱 편하고 절하기도 편해요 ㅎㅎㅎ
통도 넓어서 몸매 커버..... ㄷ ㄷ ㄷ ㄷ ㄷ
아참,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진 바로 밑에 설명 다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유...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