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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11회 범인 의문점 스포주의
게시물ID : thegenius_53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켜후
추천 : 0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0 12:02:13
장진 감독의 시체훼손 사건에 대한 의문점
 
의문점은 시체를 훼손한 시계바늘에 남은 혈흔인데요.
피디 최종 목격시간 12시20분부터 시체발견 7시이후까지
약 6시간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혈흔을 지우지 않고 자기 사무실에 시계바늘을 다시 꽂아놓는다?
무언가 이상해요.
 
그리고 마지막 범인 지목 전에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할 때에도
다들 자신을 찍는데도 버럭 화만 낼뿐 자기 변론을 거의 하지않았고요.
유일하게 장동민이 연배에따라서 홍진호가 약이든 커피를 주었을거라고 이야기하는데도
약(수면제, 신경안정제)에 대해 너무 의존하지 말자고 합니다.
오히려 홍진호를 도와주는 느낌이었어요
알리바이가 거의 전무한 홍진호한테 몰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자신이 걸리기 바랬다고 보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중 트릭이라고 봐요.
 
자신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시체훼손을 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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