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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색로얄 2부.
게시물ID : freeboard_103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람이
추천 : 1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04/11/05 17:17:00
-쾅쾅쾅-
-쾅쾅쾅쾅-
당근쥬스-아뤼~ 문을 열어라~ 내가 왔다
아뤼-헉 이를 어째, 그사람이 왔나봐요
뭐라구'-젠장, 이를 어쩐다.
-콰르르릉-(문이 부서지는 소리다-_-)
당근쥬스-아뤼 어디있는게냐 왜 서방이 왔는데 코빼기도 안보이는거야!
아뤼-도망가요 어서요 저 창문으로 나가면 큰길이 나오니 그쪽으로 가세요
뭐라구'가 창문을 열고 밖으로 뛰는순간 문이 열린다
당근쥬스-응? 저새낀 뭐야! 너...설마..
-철썩-
-쿵-
당근쥬스-이년이 서방을 두고 바람을 펴? 어떤자식이야 이년아
-철썩 철썩 철썩-
아뤼-허..허억..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어요....
-퍼억=
아뤼-억!
당근쥬스-하아..이년이 서방이 술좀마시고 다닌다고 뒤로 호박씨를 까?
-퍼억 퍽퍽 퍼억-
당근쥬스-흐흐흐..네년 오늘 잘걸렸다.
-스르륵-
-주섬주섬 덜컹-
당근쥬스는 채찍과 노끈 양초를 꺼냈다..(-_-;)
-짜악-
당근쥬스는 아뤼의 손과 발을 묶은뒤 옷을 벗긴다.
당근쥬스-흐흐..감히 하늘같은 서방을 냅두고 바람을 펴? 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 해주지.
당근쥬스는 아뤼의 몸을 더듬어 가는데..........

이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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