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아자씨의 상식적인 의문점.
중대 훈련을 나가서도
밥 해 먹을 때 경계근무 꼭 세우는데(기본이니까)
분단 상황이란 실전에서 경계근무에 실패해 장성들이 진급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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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비상식적인 조사결과 중 핫했던 증거.
포탄(?)위 파란색 매직으로 쓴 “1번” 이란 글자가
무려 “북한 글씨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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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행이 아니다” 가 아니라
“좀 상식적으로 받아 드리기 힘든 부분이 있다”
라는 말만 해도 빨갱이됨.
마지막으로
맹박이가 구치소 들어가서 한 천안함 관련 메세지는
개인적으로 넘나 뜬금 없음.
마치
내가 생각하는 비상식적인 결과에 동조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어떤 메세지 같은 느낌 들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