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의원이 당대표가 되고 난 이후
최고위 통과되면서 너덜너덜 해진 혁신안 원안 가결 시키고
권리당원의 힘을 보장해 주면
공천 경선과정과 비례순번때 부터
이런 단체 출신들 비례나 지역구 경선부터 떨어뜨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운동권,여성계 이런애들
돌아가면서 지역구,비례 세습해 가는데
무슨 능력이나 대중적인 호감,인지도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차라리 김현종,유웅환,오기형,김병기,조응천,이재정,박주민처럼
검증된 변호사나 능력있는 경제,외교계 인사들 비례순번 꼽아주고 지역구 경선시켜서 밀어주는게 낫지
국회에서 이런애들 비례순번 앞자리 줘서 당연한듯이 원내 들어오는거 절대 반대합니다.
한명숙이 장하나,임수경,남인순 공천해서 유리했던 총선도 힘들었고
운동권이나 여성계같은 좀 비전문가적 영역애들이 원내 들어와서도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우장창창같은데 김광진,제윤경 갔다가
사람들한테 을의 갑질이다 역풍이나 받으니까 그때서야 발빼는 모양새도 별로였고...
좀 깜냥좀 되는 사람들 의원으로 모십시다.
문재인 대표시절 인재영입 한명한명 얼마나 지켜보면서 흐뭇했었나요?
미안한 이야기지만
민평련,여성계
계파질이나 하고 공천권이나 할당해 달라고 30퍼센트 50퍼센트 할당 운운어쩌고 하던데
능력대로 싸우세요
이건 뭐 호남토호들 공천권 자리 달라다가 빠꾸 먹으니 탈당한것처럼
미투 열풍 타고 커지는 목소리…“여성 공천 늘리자”
[출처: 중앙일보] 미투 열풍 타고 커지는 목소리…“여성 공천 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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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없으면서 요직이나 세습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당신들 대중들한테 인기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