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개헌안 발의를 하루 앞둔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초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흐려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이 오는 26일 국회에 공식발의되면서 여야 갈등이 격해질 전망이다. 개헌안이 발의되면 헌법에 따라 의원들은 60일 이내에 표결해야 한다
자..가능할거라고 보십니까? 자한당이 버티고 있는데? 그러니깐 애초에 총선을 잘 치뤘어야하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 다수 야당의 자한당에게 발목잡힐거라는거 다들 아시고 있었으리라 봅니다
정의당은 저런 자한당에 의해 개헌안이 부결될게 뻔하니 타협을 하자는건데 무조건 정의당 까고 있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