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정봉주건에 화가 나냐 하면
뽀뽀미수인지 키스미수인지 깜도 안되는 뉴스꺼리가
바끄네 세월호 7시간 진실과 추적60분 천안함 재조명한 방송이
저 깜도 안되는 뉴스에 묻히고 덮히고 사라져간다는 거다.
일반대중은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다.
그래서 알밥들과 장학생들이 네이뇬에서 저렇게 단합해서 저짓꺼리 하면 통한다.
그리고 대중의 인식에 이명바끄네의 저격수였던 인물이 추잡한 성추행범 거짓말쟁이로 변해간다.
그리고 그 친구들 마저 한통속으로 몰아간다.
세월이 흘러 재판이 끝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기사깜인데...
너무 허무하게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