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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알아봤어야 했다.
2mb의 소원을 들은 소망교회 하나님이 수단방법을 안 가리고 요술 마술 도술을 총 동원하여 문재인을 엮으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탈탈 털어도, 털어도 먼지 하나 나지 않았던 문재인의 미래를 ~
그때 알아봤어야 했다.
깜빵에서 조차 전사한 천안함 용사들에게 화환을 보내며
지금도 대국민 사기질에 여념이 없는 2mb!
평생을 차명 계좌, 차명 재산으로 세상을 속이며
극빈자처럼 의료보험료를 납부 했을 때
그때 알아봤어야 했다.
공짜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오늘도 공짜 밥을 즐기며
내 잘못은 티끌만큼도 없다면서
소망교회 하나님의 무능함을 탓하고 있다.
혹자는 2mb이 너무 어렵게 커서 그렇게 돈에 집착한다하지만 피난민의 자식인 문재인도 사라호 태풍에 판잣집 지붕이 날아가는 그런 어려운 환경에 살았고, 일제에 수탈당하고 그나마 남아있던 것도 6.25로 깡그리 다 부셔져 쌀 한 톨 없는 순수 보리밥 즉 꽁보리밥으로 또는 강냉이 죽으로 연명했을 만큼 모두가 어려운 삶을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