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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애슐리 가기
게시물ID : cook_103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임터너
추천 : 4
조회수 : 22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17 22:45:24

점심먹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급땡겨서 다녀왔습니다.
어차피 친구도 없고 누구 부르기도 귀찮고 말이죠.

IMG_0045.jpg

첫번째 그릇입니다.
스프가 조금 묽었지만, 떡갈비랑 맥 앤 치즈 랑 치즈 스틱 진짜 맛있었습니다.
후라이드 순살 치킨 같은것도 정말 맛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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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그릇 입니다.
피자는 그냥 그렇고 파스타는 고무줄 같았습니다.
솔직히 콜라가 제일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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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그릇입니다.
첫번째 그릇에서 맛있게 먹은것들을 더 가져다 먹었고,
여기서 우동은 자기 입맛대로 재료를 넣어서 먹을수 있어서
유부랑 맛살을 많이 넣고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었네요.

IMG_0048.jpg

잠깐 쉬기위해 가져온 바닐라 아이스 크림입니다.

IMG_0049.jpg

다섯째 그릇입니다.
슬슬 포만감에 차서 먹긴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저는 먹었습니다.
애슐리 떡갈비랑 맥 앤 치즈 랑 치킨은 정말 맛있는것 같아요.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사이다도 가져도 두고 마셨습니다.

IMG_0050.jpg

마무리로 우동을 또 가져다 먹었습니다.
면보다 위에 유부와 튀김을 더 많이 넣어서 먹었습니다.


런치 타임 마감 30분 전에 가서
정말 열심히 먹고 왔습니다.
가격도 다른 뷔페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고
음식 퀄리티도 괜찮은 편이니 여러분도 꼭 가보세ㅔㅔㅔㅔㅔㅔ

   혼자먹는밥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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