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게에 글올렸더니 주작이라고하는 사람들,
글읽고 무조건 반대주는 사람들,
게다가 어떤 분들은 다른이들이 심각한 고민쓴거에 장난글로 답올리고 욕설올리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다른 분들 글 읽다가 도와주고싶은 맘에 댓글쓰고 다른분들 댓글읽었는데, 정말 너무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작성자 분들이 상처받을것은 생각도 안하시는것처럼 막 쓰시더군요.
여기는 고게입니다.
고민을 쓰고 그 고민을 들어주는 게시판아닌가요?
주작이면 그분들이 안아프고 안힘드니 다행인것이고, 진실이면 이야기를 듣고 그분께 도움이 되는 희망적인 이야기 한마디라도 해주는게 좋은거잖아요?
고민게시판이 다른이들에 대해 생각하고 소중히 해주는 게시판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