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포지션별로 부진했던 선수들을한줄 평과 함께 소개하는 프로야구 주간 워스트 11입니다.
정규시즌 마지막 주 WoW는kt 박경수, 삼성 클로이드 두 선수입니다.
지난 2주간 22명의 명단을 확인해보시죠.
가을 잔치가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은 포스트시즌에서
그렇지 않은 선수들은 내년시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프로야구 주간(9/28~10/4) 워스트11: 박경수/클로이드
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678
(프로야구 통계미디어 케이비리포트의 일부 기사는
필진의 요청에 따라 링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