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얼마 안된 두 쌍둥이입니다. 왼쪽 아이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인큐베이터 속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아이를 불쌍히 여긴 한 간호사는 병원의 수칙을 어기며 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러자 건강한 오른쪽 아이가 자신의 팔을 뻗어 아파하는 아이를 포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왼쪽 아이의 심장도, 박동도, 체온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 오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안아 주세요. 하루에 4번이상씩 사람들과 포옹하는 사람은 하루종일 자신감으로 가득 찰 수 있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감동적이어서 올리네요 ^^ 처음올리는 글이라서 그런지 실수가 많아서 자꾸 지웠다 올렸다 했는데;; ㅎㅎ 유머자료 아닌점 대단히 죄송하구요 너무 오유만 하지마시고 스트레칭 한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