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이 빚내서라도 준다고 했습니다.
사실이 어찌되었든 돈은 줘야죠.
거기다가 사과까지 한다고 했습니다
박훈 페이스북 글
오늘(17일) 결단적 선언을 한다. 정봉주 변호인단은 사건 당일인 2011. 12. 23. 오후 2시부터 2시 40분 사이 내가 추론하는 시간대의 당신들 주장의 촘촘한 780매 중 이 시간의 사진을 검증 가능한 형태로 제시해 달라. 검증 후 당신들의 이야기가 맞는다면 바로 공개 사과하고 손해배상액으로 빚을 내서 ‘1억 원’을 정봉주 전 의원님께 지급하겠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정봉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