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쭉 스카니아 아케니아 카이니 베라 요 4섭에서하다가
어느순간 스카니아섭에 정착해서(그동안 이벤트로 받은것들이 너무 많아서 ㅎㅎ...) 캐릭을 8개를 키웠습니다.
그러다가 접고 다른게임도하고 공부와 일에 치여 살다가 다시 메이플이나 해볼까 하여 메이플을 설치했는데요.
아무래도 한 번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기존캐릭터들 운용방법을 까먹어서 복귀할때마다 새로 키우는 편입니다.
그리고 스카니아 서버는 거대 앲길드가 점령했다는 소리를 듣고 어차피 새로 키울꺼 오유분들 많이 하는 루나로 가자. 해서
루나섭에 최초로 캐릭터를 만들었는데요.
앲놈들이 얼마나 인터넷 전역에 깔려있는지 참.. 하루에도 몇번씩 전쳇말로 ~노는 기본이고
사냥터에서도 두놈이 와서 ~노 ~이기야 그러면서 스틸하고 반말에 욕하길래 일베하냐고 했더니 예~행님~ 이러고..
으으 루나섭은 청정지역이라 생각하고 왔는데 일베는 생각보다 넓게 퍼져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