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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팔자가 상팔자
게시물ID : animal_131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뚱찌
추천 : 6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20 20:34:26
 
 
 
 
정글리안 햄스터 쥐순이 김다롱
이제는 우리집 온지 3개월차라고 꽤나 편한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KakaoTalk_20150511_212859839.jpg
 
 
 
 
 
 
주인이고 뭐고 이제 제집 안방에서 뒤집고 누워서 맞이하기는 기본.
 
 
 
 
 
 
20150620_123433_HDR.jpg
 
 
 
 
 
 
 
 
 
 
지 집에 오줌을 하도 여기저기 싸놔서 대청소 하느라 채집통에 옮겨놨더니
좁아 터진데 집어넣어놨다고 세상세상 온갖 불만은 다품은 얼굴로 다잉....스..슬리핑메세지 작성 후 잠든 김다롱
 
 
 
 
 
 
 
 
 
 
20150611_194841_HDR.jpg
 
 
 
 
 
 
 
 
 
쳇바퀴 뒤에 오줌을 하도 갈겨대서 뚫고 화장실 만들어줬더니
약올리듯 그앞에 다시 오줌을싸고 화장실을 침실로 활용중인 김다롱
 
 
 
 
 
 
 
 
 
KakaoTalk_20150610_133949847.jpg
 
 
 
 
 
 
 
 
 
 
살이 쪄서 보통 정글리안이 사용하기 적당한 집에서
여름날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듯 흘러내리고있는 김다롱
입모양이 정확히 ㅅ 모양
 
 
 
 
 
 
 
 
 
 
KakaoTalk_20150619_204458427.jpg

 
 
 
 
 
 
 
마찬가지로 살이쪄서 터널이 좁아졌다고 낑겨누워 플라스틱을 갉아 소음을내며
주인에게 터널을 바꿔줄것을 거세게 항의하는 김다롱
 
 
 
 
 
 
가끔 얄밉기도 한데 기여워서 맨날 저만 손해보는 기분입니다
이것저것 지 편하라고 해줘도 흥 ㅇㅅㅇ=3 하는 느낌인데도 상전뫼시듯 모시고있게 되네요 ㅠㅠ
 
 
 
 
 
 
 
출처 김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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