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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 납니다.
게시물ID : gomin_10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시벌
추천 : 2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4/13 07:55:53
아시는 아주머니가 한 분계신데요.

정말 화가 치미는 분입니다.

제가 인내심이 없는 걸까요?

하시는 말은 항상

앞뒤도 안 맞는데 우기시고.. 잘 알지도 못하는 걸로 잔소리하시고...

아시는 아주머니라 저한테 신경써주시고 보살펴 주시는건 알겠는데요...

도저히 말이 안 통하고 사람을 못 살게 구네요....

지금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는 학교 실정이나 여기 실정을 잘 모르십니다....

그런데도 말도 안되는 말을 자꾸 우기시고 이제는 심기까지 건드시니 정말 어찌할

도리를 모르겠네요... 아 화나 /....

항상 제가 차로 여러군데 모셔다 드리고 도와드리는 아주머니이신데.. 도저히 화가 나서 

더 이상은 못해드리겠어요....

말을 정말 너무 막하십니다.................그냥 평생 안 봤으면 하는 분인데 상황도 또 

말처럼 안되고... 아.... 미쳐.......



어떻게 하면 

제가 키우는 고양이 백신 맞추고 오니깐 왜 백신은 맞추고 

또 한국에 데리고 들어간데니깐 그짓을 왜 하냐고 하시고, 

(제가 뭘 키우든 뭘하든 무슨 상관이신지??....)
(무슨 황제처럼 생긴 고양이를 키우래나?)(덕분에 고양이한테 정 떨어졌네요...)(XXX)

그리고 저보고 대학교 안짤리고 군대가려면 

병무청에서 군대가는 서류 받아서 제출하라고 하시고 ==;;;

요즘엔 군대가는데 증명서도 줍니까??

대학사정은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렇게 닥달해데는지...

요즘엔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아..................

죽고싶다........

(그 고양이 유머자료에서 베슷흐도 간건데...)

정말 사람만나는거 잘 보고 만나야 되요..

저런 아줌마는 트럭으로 가져다 줘도 싫습니다.

23살에 이게 뭔 꼴이냐........ㅅㅂ

군대 마치고 여기 다시와야하는데 그냥 말뚝 박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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