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현실에 가까운 프로레슬링을 만들기 위한 노선 변경과 인디 인재들의 적극적인 영입전략(+NXT의 활성화)으로

WWE의 경기력은 해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그래서 바티스타 등 예전 선수들이 나올 때 지금과 예전의 경기력의 괴리감이 너무 크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짐.

 

동영상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장 재밌고 선수들 개개인의 경기력이 좋았던 2015년 3월 30일의 WWE 경기.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감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