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가 아니라 대전민주당당직자가 외상한건데 제목 꼬라지... 소위 진보언론 종특 나왔고요 글 올린 식당주인 다음날 바로글 내렸다는데 언제 캡처한건지 기자가 참 빠르다
당직자도 참... 멍청하지 난 이런 멍청한 사람이 제일 싫다 자기 카드라도 먼저 쓰면 안되나 왠 외상? 민주당 망신 줄 일있나 심지어 유명한 국회의원이 함께한 자리 아예 신문사에 제보하라고 하지 선거가 코앞인데 그리고 식당주인에게 잘 설명해야죠 선거법위반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은 지금 이 식사값에 대해서 돈을 쓸수가없다고 본인은 민주당 당차원에서 계산하는거라고 말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