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36도, 하드(ssd,hdd) 약 30도, 글픽카드도 조용하니 약 40도 웃돕니다..
CPU에 달려있는 팬의 RPM 조절 기능이 있길래 최소0%에서 100%활용까지 돌려봤는데,
80%이상 사용하면 50도 후반대까지 내려가긴 하더라구요(그에따른 소음은 서비스)
왜 CPU만 60도가 넘어가는지 잘 모르겠어서 컴게에 질문글 올립니다ㅜㅜ
컴 구입은 1년정도 됬습니다.
ps. 물론 선 검색 후 질문을 하는거라.. 대강
서멀구리스 라는걸 새로 도포해볼까 생각해봤는데,
문득 예전 컴퓨터 CPU팬 탈착하려다 나사부분? 네군데 다 부러트려서 컴가게가서 갈았던 아픈기억이...ㅋㅋㅋ
뭐랄까 좀 자신이 없네요 주사기 사서 해본다는게 흠...
추가질문으로.. 팬 RPM속도를 줄이면 (약10~30%정도로) 소음이 줄어서 좋은데,
발열을 잡아주는 효과가 너무 미미해지는거같더라구요..
잘때 컴터 틀어놓고 잘땐 좀 RPM낮게 잡는데, 낮에 할때는 헤드셋끼고나서, cpu팬 RPM 거의 최대(70~90%선)로 해놓고 게임하거나 하는데,
제 임의로 RPM줄이고 높여도 팬에 무리가가거나 cpu에 무리가 가거나 하는 증상이 생길수 있을까요?
또.. 팬을 좀더 좋은걸로 바꾼다면 추천할만한게 있을지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ㅋㅋ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컴게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