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어떻게 하느냐? 국민을 어떻게 지배(?)하느냐가 주된 주제인 것 같아요 ㅠ
일단 책 2권입니다 저자도 다른 것 같구요
한 권은 공포를 이용합니다. 지금 북한처럼 말이죠
다른 책은 대량의 정보와 즐거움을 통해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지배한느 것입니다
티비에 재밌는 예능만 나온다거나... 등등.. 기억이 잘 안납니다 ㅠ
몇 달 전에 베오베에 잠깐 만화 형태로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두 책을 비교하면서 말이지요
제발 말해주시면 감사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