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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게 혐한논란글을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었음
게시물ID : animation_103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오리
추천 : 12
조회수 : 1263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3/08/21 01:13:10
일본 작품에서 우익 및 혐한요소는 파고들면 한도 끝도 없는듯 함. 너무 흔해서.

친한파 성향의 작가나 혹은 그런 내용이 나오면 우리나라에서 이슈화되는 것도 같은 이유.

슈타게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합NIDA" 문자라던지,

내여귀의

키리노 : 사죄와 배상, 가장 쉬운 성의 표시잖아?
쿄스케 : 모 국가의 정부같은 소리 하는거 아냐? 그런거로 여자애의 마음이 치유되냐?

진격의 거인의 작가 우익논란 같은거

좆이라구!나 길크, 절망선생같은 쓰레기는 말할 필요도 없고.

일본문화를 자주 접하는 입장에서 우익 혐한요소 가려내기는 상당히 민감한 일이고, 또한 자주 해야하는 일임.


게시판 이용자분들마다 개개인의 기준이 다를거임.

1. 좋은 작품이면 되지. 그런 외부요소와 작품은 별개.
2. 작가가 우익 혐한이라서 좆같더라도, 작품 내에 그러한 요소나 혹은 뉘앙스 같은게 없으면 괜찮아.
3. 씨발 작가가 우익이면 작품은 우익성향이 보이지 않더라도 안본다.



즐길 방법을 찾는거는 전부 개인의 몫임. 오타쿠들의 미덕은 관용이지만, 

무한한 관용은 배알도 없는 놈이라 욕을 들을 수 있으니 적절한 판단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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