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식구중 제아랫사람인데 굉장히 지식인인척 자기잘난맛에 사는분이있어요
말한마디 끝까지 안지려고 하고 잘못해도 미안하단말도 안하는 .. 무조건자기 논리가 맞다고 우기시는..?

무슨얘기를하다 제목그대로의 이야기로 바득바득 우기네요.. 
빙어를 날로 씹어먹으면서 동물은 왜 산채로 가죽을 벗기면 안되냐 인간의 양면성이다 ㅡㅡ..모순이다..
털달린 짐승만 생명취급하냐 동물 애호가들때문이다 등등 그우기는걸 듣기싫어서 나왔는데 분명 성격상 나중에 또 이얘기로 자기논리를 설득시키려할텐데
반박할수있는 말빨 (?)이 부족해요제가 ㅜ ..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