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방송 장악력이 상당한가 봅니다
기르는 개가 사람을 죽여도 멀쩡한 놈이 있지를 않나
조용필 같은 대스타도 50년 기념 일정까지 바꿔가며 북한 공연가는데
가수가 무슨 대단한 연기력을 가졌다고 빠지는지,,,
SM소속 연예인들 보니 상당한 멤버를 긁어모았네요
사실상 방송시장을 쥐고 흔들수 있는 수준아닌가 싶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방송사도 SM 눈치를 본다던데
한류의 공로를 인정하지만 일개 연예기획사 사장이
방송시장을 흔드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 참신한 인재들이 계속 빛을 볼수 있도록
특정 기획사, 소속사의 방송시간을 제한하거나 M&A를 관리하는 방안을 고민할때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