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말고도 수상한 점은 추적 60분에도 나온 이야기지만 사건 발생 직후 수색함 3척이 구조활동을 위해 다가왔지만 그중 2척은 바로 다른 장소로 이동했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1척만 침몰지점에서 장병들을 구조했다고 하죠. 나머지 2척은 어디로 사라진건가요? 미군 잠수함 도와주러간건 아닐까요?
그리고 당시에는 천안함 침몰 장소 이외에 제 3의 부표가 띄어져 있었고, 그 장소에 미군이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갑작스러운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답시고 헬기를 이용하여 부표 아래에 잠겨있던 어떤 물체를 끌어올려 수거하는 모습이 촬영된 적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