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식사량 조절하고 헬스 다니고 있는데요 하루 7시간 이상 잠을 자는데도
너무 피곤해네요 물론 갑자기 시작해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몸이 적응하느라 그럴수도 있지만
이젠 말하는 것도 지겨워요 중요한건 공복을 견뎌야 하다보니깐 뭔가가 툭툭 건들기만 해도 성질나고 그렇네요
예를 들면 카톡 오는 것도 그렇고요 (한번이 아니라 몇번) 저한테 뭘 물어볼때도 대답도 하기 싫더라고요 암튼
빨리 이시간이 지나서 몸에 활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