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실 연애성향은 이성애입니다 (....)
제가 덕질하던 시절에는 BL이라고 안하고 야오이라고 했었는데...
제일 유명했던게 바람과 나무의 시...였나 그랬던거 같음.
토마의 심장, 해뜨는 곳의 무녀...도 유명했었던거 같고...
좀 시대가 지나니까 그냥 일반적인 작품에도 야오이 요소가 들어가기 시작하더니..(ex:내 지구를 지켜줘)
BL이란 용어가 정착될때쯤 덕질도 끊은듯...
그래서 BL물도 암 생각없이 봐영...
ps.물론 BL물은 제가 본 작품의 1%도 안됩니당...이상한 오해 ㄴㄴ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