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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기간 통신사 연합뉴스 간부들의 삼성충성문자 정리(실명공개)
게시물ID : sisa_1038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hers1
추천 : 41
조회수 : 16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01 13:14:55
오늘 스트레이트 "삼성과 언론" 방송전에
그동안 폭로되었던거 정리합니다

삼성에 진심으로 열심이었던 연합 편집국장 
"이창섭"

스스로 김장겸과 동지라 칭한 연합뉴스 상무 
"조복래"


올해 2018년 정부의 연합뉴스 지원금은 332억원 
그동안 매년 350억 쳐 받아먹고 지은 
번지르르한 신사옥  

 
출처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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