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트레이트 "삼성과 언론"하기 전
앞서서 폭로된 문자 정리
가장 노골적이었던 문화일보... 주옥 같은 말들이 쏟아졌다
"지면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명해주십시요"
"각골난망"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왔습니다"
"우리는 혈맹입니다"
특히 저 문화일보의 광고국장은
한국광고협회 회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직을 맡고있다
(2016년에 두곳 모두 재신임 했음)
감투욕심이 많은 사람인데
정작 문화일보 사내안에서는 경력에 비해
오랫동안 광고국장에 머물러있다
왜 일까?
문화일보가 지면으로 보답한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