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038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Jka
추천 : 1/4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3/19 11:28:07
전 외모랑 연애같은것도 공부못지않게 중요하게보는사람이구요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특목고 떨어진사람들이 오는곳이라던가
그런 공부하는사람들이 주로 모인학교인데요 공부하는사람들만오니
외모수준도 많이 떨어지구요 (비하의도아니에요)
막 애들 중학교때부터 밤새면서 공부한다고 키도 안컸고 피부도 별로고
그런애들이 한반에 몇명씩 꼭 있는데 왠지 안타까워요
나중을 위해서 지금을 포기하는 아주 대표적인 예라고 보면되겠죠?
막 진짜 시험문제 하나틀렸다고 울고 문제를 아무리 어렵게 내도
한문제차이로 등급결정나는학교인데 참 안타깝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