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4·27 남북정상회담의 진행 상황을 언론들뿐만 아니라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정상회담 사진과 영상 등을 게시하면 국내 취재진은 물론 외신과 일반 시민도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언론과 국민들을 상대로 이원화된 정보 제공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북측과 협의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만남 장면 등을 이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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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han.co.kr/view.html?artid=201804011135001&code=910100&med_id=khan#csidx6f4739de64d65e294e5fe82c574c792 알권리 보장.
기레기들 왜곡 보도 방지.
잘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