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쓴 사람이에요 그냥 닥치고 있자니 너무 화나고 슬퍼요 아래와 같이 보내려고 하는데 수정할거 있음 조언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오빠가 했던말 진심이길 바랬는데... 예전과 같았던 행동들도 다 가식이었다고 생각하니까 이젠 오빠가 무서워... 차라리 또 욕이라도 하지.. 그냥 가지 그랬어... 연락 없는거 보고 더럽혀진 기분이라 힘들었어... 정말 조금의 감정도 없이 그럴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한번 더 실망하니까 나도 자신이 없어진거 같아.. 이제 마음이 편해?... 기다리지 않을게 없어져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