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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방 닭과쥐 넣었으니 끝내자는 뉘앙스의 레기들
게시물ID : sisa_1038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2h★
추천 : 52
조회수 : 13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02 07:04:11
윤석열 부인 기사 쏟아내며 공소유지 슬슬 방해중.
문무일의 공수처 이간질 기사 양념도 쳐주고
거기에 촬쓰 고명 위에 뙇
그러니까 평양에서 패싱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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