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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누드의 실체! (뒤에는...?)
게시물ID : lovestory_10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2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2/21 17:53:10
위안부 동상 송재빈
이승연 누드의 실체! (뒤에는 친일파가 있었다?)

눈물을권하는사회

.. 이승연 누드 비밀이 나왔습니다. 네티앙의 실질 대표인 송재빈이 친일파 송병준의 후손이라네염..... 그리고 얼마전 타계한 거물정치인 김윤환의 사위이구요 김대중 정권의 최고 스캔달의 쥔공 최규선게이트 핵심이랍니다. .. 네티앙 사주가 친일파 후손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네티앙은 원래 한글과 컴퓨터의 투자회사겸 자회사였다. 한글과 컴퓨터가 경영난을 겪으며, 네티앙을 매각하였고 곧바로 네티앙은 송재빈이라는 사람에게 인수되었다한다. 송재빈은 과거 스포츠토토라는 복권회사를 만들며 방만한 경영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실형을 살았던 사람으로, 네티앙을 인수하자 곧바로 스포츠토토에서 인사과장을 하던 김성한이라는 사람을 바지 대표이사로 세웠다고 한다. 네티앙 직원들에 의하면, 네티앙이라는 네티즌의 광장을 감각의 제국으로 만들어서 또다시 많은 돈을 퉁치려했던 네티앙의 새로운 사주인 송재빈의 의도대로 일단은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켜 마케팅수단으로 사용하려한 방향이 일단은 성공한 듯하다고 한다. 근데 이넘이 공동투자 사인 로토토의 대주주이기도 한답니다. 여러분들중 대부분 저와 같이 단순 이승연의 누드 파문에 분개하셨을텐데요... 사태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송재빈 사장은 최규선 게이트 사건에 연류된 그 사람입니다. 이미 실형까지 받았구요. 물런 가진건 돈밖에 없어서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친일파 송병준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구요. (얼마전 친일파 송병준 후손들이 소유권을 주장하는 토지 전부에 대해서는 공시지가로만 해도 2천 6백 억 원대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 힘은 우리 일반 시민이 상상할 이상입니다. 정치판과 뗄래야 뗼수 없는 관계이며... 수많은 재벌 2세들과 호형호제하며 지내는 사람입니다. 이미 비리와는 친구먹고 살고 있으며 그리고 이번 누드 파문은 어느정도 의도된거라고 봅니다. 송재빈 네티앙 로토토 망해도 또.... 훗날 다른걸로 돈 벌OO입니다. 국내에서 이슈화 시켜놓고 일본에서 팔아서 돈 벌어 먹겠다는 속셈입니다. 이 인간을 척살하지 않는한 이 싸움은 끝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표이사 김성한을 타겟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김성한 이사는 송재빈이 네티앙을 인수하고 나서 꼭두각시로 바지이사로... 스포츠로또에서 인사과장을 하던 김성한을 자리에 앉혀 놓은겁니다. 한마디로 총알받이!! [타이거 플스 송재빈, 정치권과 밀접한 관계라는데요.] 최규선게이트 사건으로 유일하게 보석신청 받아진게 송재빈이라는데요.. 정치권에 줄이 빽빽하다고 하더라구요... 친일청산을 안한 결과로 인해 정치권에는 친일파들이 그대로 권력을 욺켜쥐고 있으니 대표적 매국노 송병준 자손이 보석으로 나오는건 당연한 결과겠지요. 진짜 배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지만 아는 부분이 있어서 도움이 되고자... 우선 박지우란 넘은 이번일의 과정에서 여러문께서 보시듯이 전형적으로 돈에 매수되거나, 장래를 보장받은 앞잡이의 행태를 보이는것만 봐도 일단은 머리가 나쁜넘인지라 이번일의 과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수인인듯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일의 원흉은 행위, 행태로 판단할때 옛날 친일파를 앞세우는 일본의 숫법과 비슷하기까지 합니다... 결국은 그 친일파의 후손이 그 피를 이어받아서 조정하고 있을 것입니다. 네티앙 엔터테인먼트와 네티앙, 로토토는 모두 그넘이 소유한 회사로서 그들이 지금 발표하는 해명에 대하여는 주주명부까지 발표하라고 압력을 넣어보면 잘 알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소유도 앞잡이를 통해서 했으리라고 보이지만요. 동양은 지금 나온 내용과는 조금 달라서, 송재빈이 스포츠토토를 말아먹은후에 사업권을 인수한 회사가 동양제과이며, 송재빈에게 보기좋게 당해서 120억이라는 돈을 주고 인수한후 후회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돈을 퉁친 송재빈이 이번 일같은 한탕을 치기위하여 네티앙을 인수한것이지, 동양이 네티앙을 인수한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근데 홍콩의 캐피탈 투자 운운하는것을 보면 또 다른 내막은 있어보입니다. 아뭏튼, 이번 쑈는 처음부터 지금의 수습까지 문제를 조금 일으켜서 판매매출을 올리려 했던 송재빈이 진두지휘하고 있다는군요... 웃기는 사실은 자기이름까지 나오리라고는 처음부터 예상을 못했다며 온갖 화를 밑의 바지사장과 계열사 사장들에게 부리고 있다는군요... 어쩌면 박지우라는 넘의 쑈도 네티즌의 원망? 관심을 그OO에게로 집중시키기 위한 그OO의 전략일꺼라는게 네티앙 사람들의 의견이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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