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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날새기 힘들어요 흐엉 흐엉
게시물ID : freeboard_933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솜씨대가
추천 : 0
조회수 : 1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2 07:02:59
누나가 열나서 바로 병원왔는데

옆에서 시중들어줄 사람이 저밖에 없음 ㅠㅠ


그래서 한소리 했습니다

시집 언능가라 다 봐라  다들 남편이나 와이프가 간호한다




추신 옆옆침대  꼬마 아가씨가 귀엽고 안스러워요
주사 안맞는다고 칭얼대다가 주사 맞고는 간호사님이 다가가니까 주사 안맞을꺼라고 
뭐 칭얼대며 맞긴했어도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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