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은 브라운푸들이구요 4살이에요
몇일 간격으로 한번씩 숨을 '습하습하습하' 거리면서 헐떡거려요
보통개들이 헐떡거리는'헥헥'같은소리가아닌 사람들이 마른기침할때 나는소리와 비슷해요 약간 건조한
처음엔 안그러더니 이번에는 몸을 약간 부르르떠네요
어제같은경우는 산책데리고 갔다왔는데 무리할정도로 걸었던것도 아니였거든요
언뜻보면 딸국질 같기도하고하구요..
평소에는 건강합니다
근데 산책데려가려할때나 간식줄때 가족들이 집을 나가려할때
흥분을 좀 많이하는 경향이있어요
한번 병원데리고 가야하는데 진짜 시간이 없어서..밖에서 이렇게 글씁니다
혹시 이와같은 증상 경험하신 견주분들계신가요?..
그리고 담배연기 물론 안좋겠지만 연관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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