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 나는대로 한 번 주절거려 봅니다.
요즘 미투 흘러가는걸 보면 욕이 절로 나오네요.
이건 뭐 기준도 없고 본인 기분 나쁘면 성추행에
뭔 말 몇마디 실수 가지고 평생 트라우마가 남니 어쩌니
부둥부둥
도대체 그런 멘탈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는지 원
요즘 미투를 보고 있으면
꼭 접촉 사고 살짝 나서
뒷목잡고 입원해 진단 끊는 인간들이랑 겹칩니다.
꼭 한 마디 덧붙이지죠
교통사고는 나중에 후유증이 있어서
제대로 치료해야 한다고.
뭔가를 처 당하셨으면 기자한테 가지말고
증거 가지고 경찰서로 가시라고 하고싶네요
일시적인게 아니라 상습적인거면 녹취를 해도 얼마든지 녹취를 하겠구만
그리고
막말로 진짜 성추행이고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면
제발로 호텔방 오피스텔 찾아 가실게 아니라 경찰서로 가셨어야죠
아니 권력 옆에 붙어서
같이 떡치고 즐기고 승승장구 해놓고
나중에 기분나빠서 미투
보상 못받아서 미투한 것이란 의심이 들 수도 있는데
2차 피해 우려때문에 이런 합리적 의심도 못함?
알게 모르게 적극적으로 몸팔아 승승장구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적절한 보상 못받으면 미투
2차피해 우려 절대적으로다 보호!
난 솔찍히 의심이 듭니다. 그래서 누구든 결과 나올때 까지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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