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댓글이 달릴 적에 누군가 조직적으로 댓글 작업을 하는 거 같은데 출처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저러는 걸까? 우익 단체일까? 여전히 이들이 활동하고 있을까? 물론 조직은 그대로 남아있겠죠. 이 사람들은 어짜피 뇌가 아니고 돈줄 따라 움직이는 손발이니까. 업로드 된 두뇌 역할을 누가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스트레이트에서 삼성의 언론 관리 보도가 나가는데도 네이버 비롯하여 언론에서도 해당 기사를 찾을 수 없었고
뜬금없이 김생민씨에 대한 미투가 부각되었음.
참여 정부 당시에는 정부 경제 정책을 삼성이 미리 제시했었고 그 로드맵을 따라갔을 정도로 전선이 구분되지 않았었다고 함.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이제 좀 명확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