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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38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qZ
추천 : 2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3/19 21:55:06
방금 아빠한테 고백을받았어요 정말..이게 뭔일인지
소름돋고..우리아빠가 나를..??? 안믿겨져요
오늘 아빠가 제가사는 기숙사에 찾아오셔서예전부터 사랑해왔다고
그러시는거에요 이게말이돼나요...어떡해야하나요저 너무 혼돈스럽고..
답답하고 머리아프고 앞으로아빨어떻게대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ㅜ
미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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