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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담자였다 신부님 바뀌고 나서 다시 열심히 나가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934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영복매냐
추천 : 0
조회수 : 1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2 14:38:58
그전 신부님은 젊으신 분이였는데 뭔가 매일 힘드셔 보이고 접근하기 힘든 분이였는데

지금 신부님은 확실히 강론 부터가 재밌어요... 뭔가 제 머리속에 지식을 팍팍 채워 주는 듯한 강론이...

그래서 열심히 나가면서 성경 모임도 참석하고...

어머니가 네가 왠일이니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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