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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어요..
게시물ID : baby_10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수리김씨
추천 : 4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9/30 17:33:58
임신하는 기간동안 힘듦을 잊고 있었어요...
임신초기 감기 몸살과 두통으로 힘드네요..
첫째는 돌봐야 되니 얼른 나아져야 되는데...
참.. 생각지도 않게 둘째 선물 받아서 좋기도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첫째 좀 키우고 살만하다 하니 둘째가 생겼네요..
둘째 생겼으니 두배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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