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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30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상달인★
추천 : 3
조회수 : 8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6/14 08:24:10
41. 저는 쉽고 재밌는 기억술을 전국에 전파하는 사람입니다.
*통도사 창건-선덕여왕 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른 덕만(선덕여왕)은 도통(통도)한 여자!
*품주가 집사부와 창부로 분화-진덕여왕 때
창부를 품어주니까 집 사달라고 진덕진덕 들볶는다.
*좌이방부 설치-진덕여왕
좌심방의 피가 진덕진덕.
*나당 동맹 체결-진덕여왕
진덕진덕 붙는 당신(당), 나도(나) 당신(당) 좋아해!
*당에 태평송 바침-진덕여왕
가수 태진아의(태, 진) 사모곡을 바침.
*김춘추 . 김유신, 영토 확장에 크게 공헌-진덕여왕(제 28대) 때
이팔청춘(28) 때부터 인물들과 진덕진덕한 우정을!
*성골 출신의 마지막 임금-진덕여왕
진이(진) 다 빠져, 진덕진덕한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죽다.
[연상기억술]
*우리나라 장외시장 전문 중개기관-코스닥
정해진 ‘코스’로만 뛰라고? ‘닥’쳐! 내맘이야(장외)!
*인생의 덧없음을 노래한 정철의 작품(평시조의 정형성을 탈피)-장진주사
아~ 장진.도 가고 아~ 인생의 무상함이여!
평범한 삶(정형성)을 못다하고....
*거칠부의 국사 편찬
국사 교과서 개편으로 보혁간에 ‘거칠’게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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