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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2개월된 고양이가 같이 살아요.
게시물ID : animal_132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뀨아앙?
추천 : 3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6/22 20:46:16
어제 저녁 처음 왓는데 딱 2개월됬어요.
적응을 잘한것처럼 보이는건지 뭔지
배변도 잘하고 얌전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모습이 너무 이뻣어요..
(똥도 이뻐요 진짜...
아줌마들이 카스에 왜 똥사진 올리는지 이해갈만큼..)
 
 그런데 자꾸 진동소리같은 소리를 내요..
뭐랄까 오토바이 엔진소리같은...
불편한건가 기분나쁜건가.. 싶은데
놀아줄때마다 계속 내요..
계속 제옆에서 자고 올라타서 부비적거리는 걸 보면
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그럴까요..

좋아서 내는거라면 제가 놀아줄때만 내는거 아닌가요..?
ㅜㅜ 불편한곳이 잇는걸까요..


그리고 2개월된 아가라서
자꾸 제 냄새를.맡는 건지 젖을 찾는건지의 행동을 해요..
시간지나면.안할까요?..
너무안쓰럽구 그래요..


모바일이라 오타가많아요! 이해해주세요.
우리고양이 제 다리옆에 탁 붙어서 코하네요
너무이쁜데 사진이 안올라가요 이게머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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