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내용 아닙니다 실제 경험담입니다 지난 대선때 문재인 후보 지지자 였는데 대선날 오후 다섯시 반쯤 문재인을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박근혜를 싫어 했던 매형에게 문자가 왔었습니다 ytn pd인 친구에게 문자 왔는데 출구조사 결과 문재인후보가 앞선다고 그래서 기분좋아서 개표방송 보면서 축배를 들려고 술사왔는데 막상 결과는 반대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했는데 요즘에 들었는데 그친구 ytn 그만두고 지방에서 산다고 하더군요 술먹을때 하는말이 말할수 있는 그날이 올때 말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살아남으라 했다더군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모두 같이 어떻게든 살아 남아 그날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