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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신이상자가 아닙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03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웅렬
추천 : 2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08/22 19:33:12
정확히 날짜도 기억나고요 그 일 몇시 몇초에 일어난 일인지도 알고 있어요 전 과외를 받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전 엄마의 사무실 바로 옆 사무실에서 과외를 받아요 8월 4일 비가 내리던 날이 였죠 목요일 저는 함평에 살고 엄마 사무실도 함평에 있어요 윤선생~~학습 ;; 이에요;; 엄마께서 학생들 집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학생들이 엄마 사무실에서 와서 테이프도 듣고 엄마께 검사를 받는 시스템이에요 목요일은 엄마께서 광주사무실을 가시는 날이라서 평소보단 늦게 문을 여세요 전 과외를 8시부터 반 8시까지 하거든요 쭉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과 해서 시간이 나누어져 있거든요 엄마께서 늦게 오시는 날은 엄마 사무실에서 공부하는데요 사건은 시작되었습니다. 2시에 여는 사무실문을 전 그냥 오픈해 뒀습니다. 왼만해선 애들 2시에 오라고 돌려 보낼려고 하는데 버스타고 가야 되는 아이들은 어쩔수 없이 저의 검사를 맞고 집에 가야 되기 때문에 문을 닫을수 없었습니다. 1시 저의 과외시간이 왔습니다 근데 우리 사무실에서 가장 싸가지없고 초딩(이하 찍찍이)가 온것입니다. 그냥 돌려보낼려고 하는데 찍찍이가 버스타고 가야할 애를 잡아두고 안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딩이라서 때리지도 못하고 욕도 안쓰고 말을 좋게좋게 해서 보낼려고 하느 데 사람의 말을 아주 비치볼처럼 그냥 넘기더라구요 전 중학생애가 공부하길래 찍찍이좀 조용히 시켜달라고 하고 옆사무실가서 과외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과외받던 오빠들은 도서관으로 그냥 날라버렸어요;;) 근데 시끄러워서 선생님에게도 미안하고 너무 소음때문에 화가 났어요.. 그래서 찍찍이에게 욕은 안하고 빨리 가라고 겁 좀 줬습니다. (어떠한 폭력도 욕도 쓰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버스타고 가야하는 애를 붙잡고 같이 집에 가자고 그애를 붙잡아서 그애 공부도 안시키고 .. 교제 가져가서 비오는데 도로변에 뛰어들어서.. 위험하게 하고 저도 저 나름대로의 인내심을 돌파했습니다. 그냥 애들 다 내 보내고 그냥 공부만했어요 3시에 과외가 끝나고 그냥 자율학습을 8시까지 해요 근데 배가고파서 엄마 사무실 갔는데.. 찍찍이가 있네요 찍찍이가 왔다가 다시 왔다면서 공부 안하고 갈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가만히 있는 자기를 때리고 욕까지 하고 내 보냈다고 하네요.. 그래서 싸가지 없길래 싸대기라도 날려 줄려고 했는데 엄마이미지 손상될까바 싸대기는 안때리고 그냥 팔만 느슨하게 잡아 줬습니다. 고통에 몸 부림치는 표정이 눈에 들어 오지 않고 날 정신이상자같은 것으로 만드는 새끼가 내뱉는 말에 이상하게 눈물이 나올려는것 같았어요.. 눈물참고 애들도 많은데.. 저도 모르게 소리쳐 버렸어요.. 내가 니 때렸냐고.. 내가 니한테 욕이라도 했냐고.. 내가 니한테 뭔 잘이라고 했냐고.. 정말 이성놓고 그 초딩새끼 요즘 만나면 그새끼가 나 먼저 피하는데.. 정말 재수 없드라고요.. 같이 과외하는 오빠들이 뭐라고 하면 울것 처럼 그러드만. 여자인 내가 혼내기라도 하면 아무렇지 않게 그냥 있는거 보면 정말 이지... 참을수 없네요.. 후우 ㅠ 지난 이야기이지만 정말 기분이 많이 나빳어요 위로라도~ 해주고 파란공에 클릭좀 해주세요 ㅠ 추천급센스~ 함평 센스 미녀 019 - 324 - 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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