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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2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장입을래요★
추천 : 1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2 23:03:56
다 기본적으로 이미 충분히 대중화된.
그냥 이태리가면 삼각김밥같은 요리라고
게스트 이현이가 말했었죠
샘은 아란치니를, 풍은 프리타타를 했고
둘다 맛은 훌륭했는데, 자투리타타가 더 자기입에 맞고
아란치니는 평소에도 자주 해먹던 요리니까 풍씨가이긴거고
오늘 맹씨요리도 레시피가 겹칠지언정
그정도로 흔하고, 안전하게 맛낼수있는 요리니
그냥 아는재료,아는레시피,자기실력에 맞는 조리시간
다 봤들때 제일 안전한 요리 고른거고
그게 써니취향에 더 근접했다 그뿐이죠
냉부는 사실 독창성이나 작품성까지 점수로 매기는게아니고
그날 게스트 취향에따라 다 다르니
그냥 더 쉬운재료로 더 쉽게만들고 맛도 익숙해서
골랐으면 그뿐인거지 그 선택을 시청자가 왈가왈부할 권리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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