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비담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로 인기를 끌었지만 ㄱㅁㄱㅇ나 에네ㅅ 사건 등등 여러가지 병크 폭발해서 지금 이렇게 된 탓도 있지만 제일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한건 감독의 딸랑 한줄의 사과문이나 처음의 안일한 대처에 완전히 신뢰를 잃고 모든게 가식처럼 보이고.... 그러다가 이제 6명의 출연진이 하차한다죠
개인적으로 비담을 엄청좋아했지만 냉부를 그보다 더 아끼는 사람으로서 그냥 맹기용셰프는 하차시키는게 이 모든 논란의 종결을 낼수있는 방법 아닐까요.. 여기서 뭘 더 한다고해서 잃어버린 신뢰를 얻을수 있는것도 아닌데 굳이 사건의 발단인 맹씨를 안고가야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제발 감독님께서 잘 대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