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존나
러스틴 개멋 존멋 씹멋..
고기능(?) 소시오패스인 셜록과는 다른 매력의 러스틴이었네요..ㅋㅋ 같은 소시오패스지만은 현실주의자로서의 면모를 보이고있죠..
실질적인 이 드라마의 주인공..
정말 2014년 역대급 미드라고 해도 과언이아닐정도로..
모든게 완벽한 미드였네요 ㅋㅋㅋ
스토리. 연기. 연출. 등등등..
큰 줄기의 사건 하나를 위주로한 세세한 진짜 형사이야기...
정말 재밌었습니다.ㅎㅎ 모두들 시간나실때 트루디텍한번 보시는게 어떨까요 ㅋㅋ
p.s 러스틴이 젤 멋있었을때는 크래쉬시절 흑인 마약털러갔을때. 진저에게 easy..easy하는 장면... 진짜 남자가 봐도 반할만한 그런 장면이였습니다.. 계속 기억에 남는 장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