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첫인상이란게 중요한데, 요리사도 어떻게 보면 첫요리, 이미지메이킹을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맹기용같은 경우는 첫 단계에서 이미지메이킹을 실패했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에서 조차 셰프 자질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냉부에서 첫 이미지메이킹은 냉부를 본 이래로 최악의 요리였죠..
허나 이번 화 같은 경우는 맹기용은 무난히 요리를 했고, 털그래 기자님 상대로 이기긴 이겼죠. 이게 화면에서 보이는 사실입니다. 인정하긴 싫지만..
(물론 털그래 기자님의 대구같은 경우는 흰살생선중에 맛이 없는 대구입니다. 그리고 지금 맹기용이 레시피를 베꼈다고 이야기가 오가네요.. 진짜
까도까도 양파같은 사람..)
근데 오늘 따라 예능게시판 오징어님들께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우리 오징어 여러분, 까긴 까더라도 비난이 아닌 비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ps. 근데 다음주가 맹기용 막방이라면서요? 후.. 이제 볼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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