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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도 교과서를 통해 본, 우파의 근본
게시물ID : sisa_599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나도둑
추천 : 1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3 02: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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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런 제목을 ... 감히 제목을 바꿔서 죄송합니다. 

뉴라잍에 관련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2008년도에 작성된 자료입니다. 막 퍼오는건 실례가 될것같아서.. 링크와 요약 남깁니다.


1. 헌책방을 통해 50년대 교과서를 찾게 되고, 의외로 좌파성향의 책을 보고 놀라게됨. 가장 우파적인 시대에 좌편향 교과서를 보고 의문을 가짐.

2. 80년대 초 먼나라 이웃나라(이원복 저)에서 자본주의의 폐해에 관해 본것을 설명함. 전두환 독재시절, 우파적 신문이라는 조선일보에서 만화를 그리시는 이원복님의 먼나라 이웃나라에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이 있다. 왜 우파적인 분이 자본주의를 비판했을까? 근데 독재체제는 그 책을 왜 그대로 내버려 두었을까? 

3. 독재와 좌파의 관계, 자본과 우파의 관계, 역사속의 우파에 관한 견해

4. 글의 요약


정도로 보시면 되요. 거듭 읽게 되네요. 뉴라이트 쟤들은 왜 저러나?에 대한 답이 된 것 같아요. 근데 작성자분... 트윗에서 자주 뵛던거 같은..ㅎㅎㅎ
출처 1956년 교과서는 좌파적 교과서
http://geodaran.com/m/post/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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